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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DMC 상징 조형물로 '밀레니엄 아이'

<앵커>

정 기자, DMC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선정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상암동 DMC 상징조형물 공모전에서 '밀레니엄 아이'라는 작품이 최종 선정됐는데요.

LED 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한다라는 세계관을 표현했습니다.

'밀레니엄 아이'의 높이는 20미터에 이르는데요.

물방울처럼 생긴 밀레니엄셀과 지구 반대편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LED 패널, 글로벌 아이로 이뤄졌습니다.

이름은 생소하지만 옛 신라시대 첨성대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여기에 LED 조명을 더해 미래 디지털 시대로의 질적 변화를 꿈꾸는 DMC의 비전을 담았습니다.

이번 조형물은 2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10년 4월 일본인 학교 부근에 세워지게되는데요.

최근 설계안이 변경된 133층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과 함께 DMC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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