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는 8세 여자 어린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조두순 사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범인 조두순에 대한 검찰의 처리가 미흡했다고 질책했습니다.
경찰이 성폭력 특별법 적용 의견을 냈지만 검사가 상대적으로 형량이 낮은 형법을 적용해 기소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결국 검찰은 조두순 사건 처리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어제(12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는 8세 여자 어린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조두순 사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범인 조두순에 대한 검찰의 처리가 미흡했다고 질책했습니다.
경찰이 성폭력 특별법 적용 의견을 냈지만 검사가 상대적으로 형량이 낮은 형법을 적용해 기소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결국 검찰은 조두순 사건 처리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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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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