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내년부터 정부 고위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원의 청렴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13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반부패와 청렴 정책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올해부터 474개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 평가 순위를 발표하고, 기관별로 발생한 부패사례와 적발·처벌 실적도 점수화한 후 별도의 지수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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