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의 하나인 프로바이오틱으로 임신한 여성과 아이를 치료하면 습진 같은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네덜란드 연구팀은 과거 피부질환 이력이 있는 임신여성 10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한 집단에는 프로바이오틱을 투여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위약을 먹게 했습니다.
실험 결과 프로바이오틱을 투여한 집단 50명 가운데 6명만이 습진이 있는 아기를 낳은 반면 위약을 먹은 여성 52명중에서는 15명의 아이가 습진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 치료로 아기의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건강] "유산균 프로바이오틱, 피부질환 예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