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주택 규모가 국내 총생산, GDP의 3%를 넘어 이를 해소할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지난 8월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3만 3천 779채로, 이는 지난해 GDP의 3 내지 3.3%에 해당하는 31조에서 34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에 해당하는 '준공 후 미분양'이 전체의 36.1%로, 외환위기 당시 17.6%의 배를 웃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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