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29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종천터널(목포기점 162㎞ 지점) 안에서 차량 화재가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고속도로 소통이 차단되면서 목포방향으로 5∼6㎞가량 정체되는 등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터널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해안고속도로 종천터널서 차량화재..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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