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563돌 한글날을 맞아 목판 서화가 이산 안준영선 생이 최근 복각한 완판본(完板本) 심청전 상권 목판이 왕기석 명창의 판소리 심청가와 함께 처음 선보인다.
전북 전주시 목판서화체험관 안준영(52) 씨가 체험관에 마련된 자신의 작업실에서 훈민정음 언해본 목판을 복각하고 있다.
안 씨는 최근 심청전 상권 목판의 복각 작업을 마쳤다.
심청전은 여러 이본(異本)이 있지만 목판은 물론 낱장 전체가 온전히 남아있는 판각본도 찾기 힘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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