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에서 최모(58)씨가 머리에 휘발유를 붓고 분신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최씨는 경찰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한 고엽제 피해자인데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파출소로 최씨를 데려가 분신을 기도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50대 고엽제피해자 청와대 부근서 분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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