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은 9일 저녁 달 표면 충돌 실험을 실시합니다.
달 표면에 물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9일 저녁 8시 31분 패기 대상 우주선을 달의 남극 지역으로 보내 충돌시킵니다.
이 패기 우주선은 충돌 순간 달 표면에 10미터 깊이의 굴을 만들고 이때 35만 킬로그램의 달 먼지를 공중에 뿌리게 됩니다.
이 먼지 속에서 얼음과 물 성분을 관측하겠다는 것이 나사측의 계획입니다.
달 표면 아래에 얼음층이 있다면 충돌때 이 얼음이 밖으로 튀어나와 솟구칠 것이란 계산입니다.
아마추어들도 25에서 300ml 망원경이 있으면 이 장관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NASA는 실험 장면을 우리시간 저녁 7시30분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할 계획입니다.
[이시각세계] NASA, 오늘 저녁 달표면 충돌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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