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하면 도자기, 그리고 임금님표 이천쌀로 유명하죠.
친환경으로 재배한 이천쌀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 이천시가 메뚜기잡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보시죠.
경기미의 본고장인 이천시 마장면의 한 들녁입니다.
서울 강동구에서 온 여성단체 회원 200여명이 누렇게 익은 벼를 헤치며 메뚜기잡이에 한창입니다.
[채윤희/서울 암사동 : 논두렁에서 이 망으로 탁 덮으면 쉬운데 안으로 들어가면 잡기가 더 힘들어요.]
어릴적 고향마을에서 메뚜기 잡던 추억을 떠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이영희/서울 성내동 : 도시에서 살다가 여기와 보니 속이 탁 트이는 것 같아요. 너무 기분 좋아요.]
8일 행사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임금님표 이천쌀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천시가 마련한 것입니다.
[조병돈/이천시장 : 아주 기억에 좋은 힘에 좋은 이천쌀입니다. 한번 잡숴보시면 다른 쌀은 못 드실 겁니다.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천시는 오는 22일 올한해 풍년농사를 자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줄거움을 나누는 흥겨운 잔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등 세계최고 수준의 기능인들에게 병역특례 혜택을 계속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김 지사는 "기능과 기술을 홀대하는것은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이라면서 기능인에 대한 병역특례안의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2012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에 대한 병역특례을 폐지하겠다고 예고한바 있습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내년 발주예정인 각종 공사나 용역을 올해로 앞당겨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발주예정 공사나 용역 중 올해말까지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가려내고 있는데요.
도시공사는 지난달까지 올해 목표액 1조 3천700억 원을 200억 원 초과한 1조 3천9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했습니다.
[수도권] '가을 정취 물씬' 메뚜기잡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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