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오전에 청와대에서 하토야마 일본 총리와 지난달 뉴욕회담에 이어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내일 회담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이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 바겐' 등 북핵문제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협력과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동아시아 지역협력 등 국제적 사안은 물론 재일교포 참정권 문제와 아키히토 일본 왕의 방한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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