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으로 예상됐던 전기자동차 양산을 2011년으로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우선 전기차 전략부품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배터리 개발에 550억 원 등 2014년까지 4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기술개발 투자 비용을 세액공제 대상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속 전기차의 경우 별도 안전기준을 마련해 일정 구역내 도로주행을 허용하고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할 수 있는 기준도 만듭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 인허가 조건을 마련하고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에 배터리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근거규정도 마련합니다.
정부, '전기자동차 양산' 2011년으로 앞당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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