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8살난 여자 어린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을 국내 유일의 중경비시설인 청송제2교도소 독거실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형자 350명 전원을 독거실에 수용하는 청송 제2교도소는 교정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수형자마다 교도관이 두 명 이상 배치되는 등 엄중 감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조두순은 재판받는 동안 안양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징역 12년과 전자발찌 부착 7년, 그리고 신상정보 공개 5년이 확정돼 7일 오전 이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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