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식용 종삼, 즉 어린 수삼 대부분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이 유재중 의원실에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연구원이 지난 3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파는 식용 종삼 20건을 조사한 결과 19건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이 중 17건은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인삼 재배용 종삼 중 재배에 부적절한 물량이 식용으로 유통됐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식용종삼의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백화점 마트서 파는 "반찬용 수삼 농약오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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