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쇼이치(中天昭一.56) 전 일본 재무상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도쿄 경찰이 4일 밝혔다.
나카가와 전 재무상의 시신은 자택 2층 침실의 침대에서 발견됐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1983년 중의원에 당선됐던 나카가와 전 재무상은 지난 아소 다로(麻生太郞) 정권에서 재무상을 지냈으나 지난 2월 로마에서 열린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만취 상태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러났다.
(도쿄 교도.블룸버그=연합뉴스)
나카가와 전 일본재무상,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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