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내륙산간의 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대관령과 태백, 봉화에 올 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5일 대관령의 최저기온은 1.8도 봉화의 최저기온은 0.8도를 기록했습니다.
대관령의 서리는 평년보다 하루 늦은 것이지만, 경북 봉화의 서리는 평년보다 9일이나 이른 것입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데다 밤사이 야간복사가 활발해지면서 5일 아침 첫 서리가 내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며 농작물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관령과 태백·봉화에서 올 가을 첫 '서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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