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추석인 내일(3일)은 오전에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특히, 서울·경기와 강원도 내륙에는 저녁 무렵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대부분지역에서 무리없이 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23분이되겠고요.
자정 직전에 가장 높이 떠 있겠습니다.
달맞이를 하시거나 성묘가실 때는 쌀쌀한 날씨에 꼭 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아침시간은 조금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요.
낮기온의 경우도 오늘보다 2~3도 더 내려가겠습니다.
바다에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재 서해중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내일도 서해와 남해바다에서는 파도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마지막날인 일요일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시는 길도 별다른 무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앞으로는 기온이 조금씩 더 내려가면서 한층 더 가을이 깊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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