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첫날인 1일 오후 2시 현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ㆍ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출발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소요시간은 6시간30분이며 서울→목포는 5시간50분, 서울→광주는 6시간10분, 서울→대전은 4시 간10분, 서울→강릉은 3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수원IC→기흥IC 14.21㎞ 구간에서 시속 10㎞로 정체되고 있으며 안성JCT→안성IC 4.83㎞ 구간에서도 시속 27㎞의 거북이 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IC→안성JCT 13.27㎞ 구간과 안성IC→천안IC, 신탄진IC→회덕JCT 4.08㎞ 구간에서는 시속 39~66㎞로 서행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방향도 안산JCT→팔곡JCT 5.1㎞ 구간에서 시속 23㎞로 막히고 있으며 팔곡JCT→서평택JCT 29.3㎞ 구간과 송악IC→서산IC 16㎞ 구간의 차량속도는 35~63㎞까지 떨어졌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IC에서 덕평IC까지 19.16㎞ 구간의 정체가 풀리지 않고 있다.
용인IC→양지IC 7.96㎞ 구간은 시속 20㎞까지 속도가 떨어졌으며 나머지 구간도 시속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의 지ㆍ정체구간도 점차 늘고 있다.
하남JCT→동서울요금 소 3.38㎞구간은 시속 17~23㎞로 막히고 동서울요금소→산곡JCT, 광주IC→서이천IC, 호법JCT→일죽IC, 대소JCT→오창IC 구간도 38~61㎞로 서행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지ㆍ정체 구간 점차 확대…2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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