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파당시에서는 호텔과 대학교 건물 등 수백채의 건물이 붕괴되고 손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병원 2곳이 붕괴되면서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지금까지 2백여명이 숨진것으로 확인됐고, 수천명이 건물잔해에 매몰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정전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데다 폭우가 내리면서 구조작업이 지연되면서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구조 대원들이 무너져 내린 지반 사이에서 생존해 있는 여성 한 명을 구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무너진 건물에 사람이...
인도네시아 강진 사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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