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폐차할 때 발생하는 프레온가스의 95%가량이 공중으로 무단방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국토부 제출 자료를 토대로, 지난 1년 반 동안 폐차된 97만여 대에서 나온 프레온가스 390여 톤 가운데 5.4%만이 회수되고 나머지 94.6%는 공중으로 무단방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국토부와 환경부, 지식경제부로 나눠진 프레온 가스 관리 주체를 일원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