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내일(30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가는 보금자리 주택의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절반에서 70%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은 중형 아파트로 건설됩니다.
김석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로또로 불리는 보금자리 주택 4개 시범지구의 분양가입니다.
3.3제곱미터당 서울 강남과 서초는 1,150만 원, 하남 미사는 970만 원, 고양 원흥지구는 850만 원입니다.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은 이보다 40~120만 원까지 싸게 책정됐습니다.
서울 강남과 서초는 주변시세의 50%, 하남과 고양은 주변시세의 70%선입니다.
전용면적은 51, 59, 74, 84㎡ 4가지인데, 절반 이상이 중형 아파트입니다.
사전예약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14,295가구, 이 가운데 5,915가구가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분양됩니다.
나머지는 근로자 생애최초 공급과 3자녀 가정,신혼부부 대상으로 특별 또는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충재/국토해양부 공공주택건설 추진단장 : 근로자 생애 최초, 신혼부부, 일반 청약자 별로 청약조건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자기 조건에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청약하실 필요가 있으십니다.]
모델하우스는 만들지 않는 대신 사이버 홍보체험관에서 내부 모습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토부는 내일(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7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11월1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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