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빈혈 환자 가운데 40대 여성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1년부터 지난해 빈혈질환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01년엔 27만 5천 명이었던 환자 수가 지난해에는 44만 2000명으로 나타나 최근 8년간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9만 9천 명이었지만 여성은 34만 3천 명으로 남성보다 3.5배나 많았고 이 중 40대 여성 환자가 10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전문가들은 20대에 임신과 출산에 의한 철분결핍이 40대에 빈혈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빈혈은 어지럼증보다는 숨이 차거나 가슴이 갑갑하고 두통이 나타나는 증세가 흔한데요.
특히 식사 후에 마시는 차는 철분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빈혈' 환자 급증…40대 여성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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