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국내 에이즈 확진환자 379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에이즈 확진환자는 379명으로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이즈 확진환자는 2006년 750명, 2007년 744명, 지난해 797명으로 매년 늘면서 1985년 첫 환자 발생 이후 총 누적환자수가 6,499명, 사망자 1,16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감염자가 전체 감염자의 3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 23.8%, 20대 22.7% 순이었습니다.
특히 10대와 9세 미만 감염자도 각각 125명과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에이즈 확진 환자 379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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