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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가정상비약 올바른 보관법

한차례 가을비가 시원하게 지나가면서 낮시간도 한결 선선해졌어요.

서울의 경우 1, 2도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대구의 경우에는 비오기 전보다 10도 가까이 큰 폭으로 낮기온이 떨어졌는데요.

이제는 늦더위도 완전히 물러갔다고 보셔도 될 것 같네요.

내일(29일)은 북서쪽에서 맑은 구역이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남해상으로는 비구름이 지나게 되면서 내일 저녁부터 다시 제주도에 비를 뿌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20에서 40mm가량의 비가 뿌리겠고요.

이들지역에는 연휴직전까지도 계속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쪽은 흐리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도 덥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요.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대체로 흐리고, 대구와 부산의 낮기온 25도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복용기간 확인하세요! 가정 상비약의 종류별 올바른 보관법>

- 개별 포장되어 있는 약의 경우, 복용 전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연고는 개봉 후 6개월이 지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마시는 소화제는 냉장보관보다는 그늘지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 시럽류는 개봉 전 2~3년, 개봉 후에는 2~3개월 이내에 복용한다.

- 소독약은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한다.

-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아이들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네, 특히 안약은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6개월이내로만 사용하시고요.

연고의 경우에도 제조일이 2년이상 지났거나 용기에 구멍이 났다면 아깝더라도 그냥 버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에는 당분간 비소식이 없겠고요.

연휴직전 목요일만 잠깐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은 도쿄와 상하이, 하노이와 홍콩에 모두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도 베를린에 비소식이 있겠고, 로마와 두바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뉴욕에도 내일 비가 온 뒤 개겠고요.

LA는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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