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경기지역의 대중교통 환승할인제가 인천 지역으로 확대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할인의 범위가 인천버스로까지 확대되면서 이제 서울·인천·경기지역에 통합 환승할인제가 완성됐습니다.
다음달 10일부터는 서울·경기지역의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과 인천 시내버스를 함께 이용할 경우에 기본 요금을 추가로 낼 필요 없이 10킬로미터를 넘은 이후부터 매 5킬로미터 마다 백원의 추가 요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또 인천 광역버스는 환승을 하면 30킬로미터까지 기본 요금이 적용되고, 이후부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하루평균 35만 명에 이르는 인천버스 이용객이 연간 45만 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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