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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운찬 국무총리가 우여곡절 끝에 후보자 꼬리를 뗐습니다. 청렴하고 소신있는 학자로 각인돼 온 그의 명성은 청문회과정에서 적잖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임명장을 받겠지만 청문회에서 나왔던 자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도 겸허히 귀기울이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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