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내2지구 등 7개 단지에서 장기전세주택 1,225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모두 1만 2,800여명이 몰려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SH공사가 밝혔습니다.
특히 장지지구 1단지 전용면적 84㎡는 43가구 공급에 1,697명이 지원해 39.5대 1의 최고경쟁률입니다.
이번 공급에는 신내2지구, 은평2지구, 상계·장암지구 등 강북지역 1,182가구가 포함돼 이 지역 전세난을 일정 부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했습니다.
또 이번 당첨자 발표부터 청약 당첨점수 기준선을 공개해 앞으로 계획적인 청약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0월 30일이며 시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장기전세주택 인기 '여전'…경쟁률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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