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2년 만에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오늘(26일) 오후 3시,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60여 년만에 혈육을 만난 이산가족들로 상봉장은 눈물바다를 이뤘습니다.
2.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야당은 정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다며 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맞섰습니다.
3. 추석을 일주일 앞둔 주말 전국의 주요 공원묘지는 미리 조상의 묘를 찾은 성묘객들로 붐볐습니다. 재래시장도 추석 준비에 나선 사람들로 모처럼 대목을 맞았습니다.
4. 지난달 22일, 제주로 가는 여객선에서 실종됐던 고등학생이 실종 36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축구 대표팀이 내일 새벽, 카메룬과의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적응훈련을 마쳤습니다.
6. 추석 특수를 겨냥한 밀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천억 원대의 가짜 명품 등을 몰래 들여온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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