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영화 순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1위가 '애자'고요.
'국가대표'가 2위, 그리고 '어글리 트루스'가 새로 3위로 올라왔네요.
이번주 개봉되는 영화들은 어떤지 보실차례입니다.
이번주에는 '내사랑 내곁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날아라 펭귄', '지구에서 사는 법', '페임' 등이 개봉되는데, 이 가운데 임순례 감독의 영화 '날아라 펭귄' 어떤 영화인지 보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승윤이는 친구 생일파티 갈 시간도 못 낼 만큼 학원에 시달립니다.
승윤이 엄마는 국제화 시대라며 가족끼리도 영어로만 대화하자며 한 술 더 뜨는데요.
'날아라 펭귄'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일곱 번째로 만든 인권영화로 사교육 문제, 폭탄주 회식 문화, 기러기 아빠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인권에 기초한 시각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번에는 음반 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가요 부문 보겠습니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발라드 가수 박효신 씨가 2년반 만에 낸 새 음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보다 편안한 목소리로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점가로 가보겠습니다.
에세이 분야 살펴볼텐데요.
알랭 드 보통의 신작 에세이 '일의 기쁨과 슬픔'이 에세이 부분 3위에 올랐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왜 일을 하는가'란 질문을 던지는데요.
저자가 과자 공장에서 로켓 발사 시험장, 원양 어선까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탐구한 일과 직업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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