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 80일 가운데 5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신종 플루로 입장객수는 예상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도시축전 주 행사장 입구.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소독장비가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달 7일 개막한 도시축전은 신종플루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았습니다.
6~7만 명이던 주말 입장객수가 첫 사망자가 나온 8월 중순 이후에는 2~3만 명으로 떨어졌고, 평일에는 3~4천 명 수준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어제(24일)까지 주행사장 누적 입장객수는 10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도시축전의 관람객 유치 목표는 주행사장만 500만 명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목표치의 절반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이 걸린 인천시는 10월에 열리는 행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10월 9일부터 억만송이 국화 축제를 20일간 열리고, 인천대교 마라톤 걷기대회로 인천 도시가치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입장객 유치가 저조한 반면에 국제대회 유치는 상당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도시축전 기간 중 세계 환경포럼을 비롯한 23개의 각종 국제대회와 학술행사를 유치했습니다.
대부분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들은 임시통행이 허용된 인천대교와 함께 해외 주요인사들에게 송도 경제자유구역을 알리는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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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 될 인천아트플랫폼이 25일 개관했습니다.
인천 아트플랫폼에는 개항 당시 건물 등을 고치거나 새로 지은 건물 13채가 들어섰습니다.
작업실과 전시공간, 시민들을 위한 교육공간과 작가들을 위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5일 오후부터는 개관을 기념하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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