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땅값은 7월 보다 0.36%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으로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에 최고 상승률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63%, 인천 0.41%, 경기도가 0.4%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평균치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뉴타운 사업과 신분당선 연장 등 개발호재로 성동구의 땅값이 0.8%나 올랐습니다.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가 개발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도 0.77% 올라서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고, 강남구도 0.73% 상승했습니다.
토지거래량은 20만 6천 필지, 1억 7천만㎡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필지 수는 18%, 면적은 6.1%가 증가했습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4로 전달과 같은 수준이 유지된 가운데, 주택과 상가 가치전망 지수는 2포인트가 오른 112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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