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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랜드 연구원 "G20 유치효과 올림픽만큼 커"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한국이 내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지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유치 효과가 88올림픽 만큼 클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놀랜드 연구원은 이어서, "한국의 장점을 세계에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장기적으로 한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놀랜드 연구원은 예일대와 도쿄대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내에서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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