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교조 "교장 상당수 업무추진비 사적으로 사용"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서울지부는 "서울지역 초·중·고교 교장들 상당수가 업무추진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받은 2007, 2008학년도 각급 학교장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80여 개 초·중·고교 교장들이 업무추진비 가운데 매년 250만 원에서 300만 원씩을 경조사 비용으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당수 교장들은 소속 직원이 아닌 다른 학교 교장과 교직원, 전·현직 교육 관료 등의 경조사 비용으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전교조는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