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반 사이에 CD금리가 0.30%포인트 오르면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연간 1조 6천억 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5.20~6.02%로 최고금리가 6%를 돌파했고, 외환은행은 4.92~6.47%로 최고금리가 6.5%에 육박했습니다.
국민은행의 다음주 주택대출 금리는 연 4.67~6.27%로 지난주보다 0.13%포인트 오릅니다.
이는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 반 사이에 0.30% 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작년 12월 22일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경제안테나] 대출금리 '들썩'…1.6조 이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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