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23일)은 낮과 밤이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다.
지금 농촌에는 논밭의 곡식들이 여물어가는 시기이다.
경기 강화에는 누렇게 머리 숙인 조생종 벼 수확이 한창이다.
콤바인이 논을 쉬지 않고 가로 지르며 벼 수확을 서두르고 있고, 떨어진 낟알을 먹으려 제비의 날개짓도 힘차다.
농부들은 이 시기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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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은 낮과 밤이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다.
지금 농촌에는 논밭의 곡식들이 여물어가는 시기이다.
경기 강화에는 누렇게 머리 숙인 조생종 벼 수확이 한창이다.
콤바인이 논을 쉬지 않고 가로 지르며 벼 수확을 서두르고 있고, 떨어진 낟알을 먹으려 제비의 날개짓도 힘차다.
농부들은 이 시기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