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한 10번째 사례가 나왔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던 71세 남성이 오늘(23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만성신부전증과 고혈압을 앓고 있던 고위험군 환자로, 지난 9일 증상이 발생한 뒤 16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지만 폐렴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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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 결정과 관련해 정부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법무부와 행안부, 노동부 장관의 공동 명의 담화에서 "공무원노조가 정치투쟁 노선을 유지해온 민주노총에 가입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과 연대해 정치투쟁 등의 불법 활동을 할 경우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법에 따라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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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해 형사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최고 교육기관의 수장이 사교육 업체의 고문으로 고문료를 받는 것은 국토해양부 장관이 종합건설회사에서 고문료를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죄질이 매우 나쁜 만큼 뇌물죄 등으로 형사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또 정 후보자가 삼성으로부터 자문위원을 제안받은 사실을 감추려했다며 삼성의 비밀장학생은 아닌지에 대해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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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특별사면으로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을 감면받은 운전자 26만 7천여 명 가운데 643명이 사면받은 지 한 달도 안 돼 경찰의 음주단속에 다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7명은 사면 당일인 8월 15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고, 이후에도 하루에 20여 명씩 음주단속에 걸려 사면 후 일주일간 단속된 운전자는 139명에 달했습니다.
행정안전위 소속 최규식 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자에 대한 특별사면을 남발한 결과 법 무시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지적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에서 건국 60주년 기념 헤어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체스의 전설'인 두 고수가 역사적인 대결에 나섰다는 소식도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도~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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