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종합뉴스>
1. 자정을 넘겨 계속된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아들의 미국 국적 논란이 추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야당은 도덕성과 세종시 발언 논란 등을 이유로 인준 반대 입장을 굳혀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2. 3개 공무원 노조가 11만 5천명에 달하는 통합노조를 구성해 민주노총에 가입했습니다. 정부는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않을 뜻까지 내비쳐 앞으로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3. 검찰이 임직원 비리 혐의를 이유로 국내 최대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또 군 납품 비리 의혹이 있는 두산 인프라코어 인천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4. 유엔 기후변화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개발도상국의 자발적 감축을 유도하는 온실가스 등록부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나라별 입장차이가 워낙 커
오는 12월 코펜하겐 회의에서도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에 합의할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5. 어깨탈구와 환자 바꿔치기에서 시작된 경찰의 병역비리 수사가 안구, 척추 등 다른 질병을 가장한 비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6. 이명박 대통령이 북핵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일괄타결 방안에 대해 미국은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존합의를 이행하기도 전에 자칫 보상방안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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