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선택요금제를 도입하고 시내·외 전화요금 통합 등을 통해서 통신비 부담을 7∼8% 경감하는 정책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단말기 보조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선택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2년 이상 약정 가입할 경우 이동통신 기본료와 국내통화료를 10~20% 할인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시내와 시외전화 요금을 하나로 통합해 발신지에서 31㎞를 벗어난 2대역 시외전화 요금을 현재 3분당 39원인 시내전화 요금 수준으로 낮추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현재 3만 원에서 5만 5천원 수준인 이동통신 가입비를 1만 원에서 1만 5천원씩 낮추는 등 통신비를 현재보다 7~8% 낮추는 방안을 마련해 이번 주 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내외 전화료 통합…'통신비 7∼8%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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