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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례 행사처럼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게 있습니다. 병역 비리죠. 멀쩡한 어깨까지 수술했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번에도 대부분 돈 많고, 이른바 빽 있는 부유층 지도층 아들들이거나 유명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환경 미화원이 길에서 1만 달러를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줬다는 미담이 그래서 더 훈훈하게 들립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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