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1,7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한 때 1700선을 넘기도 했지만 오후들면서 상승폭이 줄어 16일보다 12.14포인트 오른 1,695.47에 마감하며 연중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69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6월 26일 이후 처음입니다.
코스닥지수는 16일보다 3.43포인트 내린 528.1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의 주식매수에 원·달러 환율은 16일 보다 6.5원 하락한 1,204.80원에 마감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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