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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실거래가 신고 안한 것 사과"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 ①

오늘 오전 10시부터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주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2003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시세보다 4억 원 이상 싼 1억 3천여만 원에 구입하며 다운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주 후보자의 두 아들이 수천만 원의 예금을 보유한 것과 배우자가 수입이 없는데도 11억 원 넘는 재산을 가진 것을 놓고도 편법 증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 후보자는 아파트 계약과 관련해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고, 편법 증여의혹에 대해서는 자녀 학비로 제공했고,  또, 자녀들이 직접 번 돈을 모은 것인 만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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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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