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10가구 중 9가구는 올해 추석 체감경기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 62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소비계획을 조사한 결과, 89.7%가 올 추석 경기가 지난해 수준이거나 더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소득감소가 48.7%로 가장 많았고, 경기불안 지속이 35.7%, 가계부채 증가 10.7%, 고용사정 악화가 4.9% 였습니다.
또 가장 선호하는 추석 선물에는 39.1%가 농산물, 이어 생활용품과, 상품권, 건강식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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