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은 사람들이 늘면서 벌에 쏘이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이번 주말에만 전국적으로 백건이 넘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하대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오늘(13일) 오전 11시쯤 충북 음성군 백야리에서 벌초를 하던 26살 김모 씨 등 3명이 한꺼번에 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오후 3시쯤 강원 춘천시에 있는 금병산에서도 벌초를 하던 41살 서모 씨가 벌에 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번 주말에 벌에 쏘인 사고만도 강원도에서 19건, 충북에서 29건 등 집계된 것만 115건이나 됩니다.
소방 본부는 최근 벌의 개체 수가 늘고 있다며 벌초할 때는 긴소매 옷을 입고 벌집이 있는지 살펴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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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동의 한 교차로에서는 오늘 아침 6시 40분 쯤 승용차와 시내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30살 오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서모 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사와 승객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들의 신호 위반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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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20분 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17살 최 모양등 여고생 2명이 서로 손발을 묶은 채 떨어져 최 양은 숨지고 조 모양은 혼수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양등이 학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했다는 최양 부모의 말에 따라 함께 목숨을 끊기 위해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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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일대에서는 어제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순간 최대풍속 초속 12미터의 강풍이 불어 비닐하우스 90동이 파손되는 등 2억 원 어치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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