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만 빼고 거의 다 바꾸었습니다.
공연 단체들도 새 무대에 만족한 표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작품인 인천 환타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문예회관 대공연장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공연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올 7월 말까지 126억 원을 들인 공사 끝에 대공연장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됐던 음향 반사판을 바꿨습니다.
조명과 음향 장비도 첨단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홍경희/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 제가 보기로는 무대가 입체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춤을 만드는 입장에선 표현이 완벽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거라 굉장히 좋아요.]
객석도 달라졌습니다.
좌석 72개를 줄여 앞 뒤 의자 간격을 1m로 넓혔습니다.
가장 좋은 좌석을 장애인용으로 확보하고 휠체어가 들어올 수 있도록 이동식으로 바꿨습니다.
로비도 바꿔 야외에 있던 매표소를 건물 안으로 들였습니다.
유아를 동반한 여성을 위한 수유실도 갖췄습니다.
[김승회/인천문예회관 관장 : 뛰어난 연주단체 초청과 다양한 기획으로 수준 높은 공연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활성화 하겠습니다.]
새단장을 기념한 무용단과 교향악단의 정기연주, 그리고 가족 오페라 공연이 이달 말까지 차례로 열립니다.
-----
인천지역 기업 10곳 중 6곳이 올 추석에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가 259개 회원사를 조사한 결과 상여금지급계획이 없다는 답변이 59.8%로 나타났습니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는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어서가 31%, 경기가 어려워서가 14%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