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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털어서 먼지 안날 사람이 없다지만, 고위 공직자 후보마다 예외없이 도덕성 시비에 휘말리는 모습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위장전입·세금누락이 언제부터, 사과로 그냥 넘어가는 작은 허물이 됐는지도 궁금합니다. 인사청문회는 자격검증이 되야지 고해성사의 자리가 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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