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기를 1년 9개월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11일 오후 박 이사장이 전재희 복지부 장관을 면담한 뒤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우리은행 재임 당시 파생상품 투자로 1억 7천만 달러의 손실을 본 데 대해 '주의적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박 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해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기를 1년 9개월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11일 오후 박 이사장이 전재희 복지부 장관을 면담한 뒤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우리은행 재임 당시 파생상품 투자로 1억 7천만 달러의 손실을 본 데 대해 '주의적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박 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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