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는 10일 전국 대학에 신종플루 예방 가이드라인을 전달하고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논술과 면접고사 등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 학생을 위한 별도의 시험실을 마련해 따로 시험을 보도록 하고 시험장 주변에 손 세척기를 설치해 수험생들이 수시로 손을 닦을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감염 학생을 미리 파악해 대학별로 수험생들로부터 감염 여부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도록 했습니다.
신종플루에 걸린 학생이 면접을 볼 경우 면접위원과 학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독관을 선정할 때도 최근 일주일동안 발열 증세가 있었던 사람은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대학 수시모집 시작…신종플루 감염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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