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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애인 재활장비 비용 부담 덜어드려요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호킹은 루게릭병에 걸려 온몸이 마비됬지만 첨단 보조기기의 힘을 빌려 왕성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재활장비는 팔, 다리같은 역할을 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국민건강보험에서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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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머리를 많이 써서 게임을 하다보면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향상되는 등 뇌기능을 활성화시킬수 있다고 하는데요.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책이나 잡지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전동 휠체어의 기능은 날로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이 휠체어는 하체가 불편한 장애인이 일어선 상태로 이동하거나 운동할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습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조공학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중증 장애인들도 일반인들과 다름 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김순혜/관람객 : 어머니가 몸이 아파 걷기가 힘드셔서 스쿠터나 전동 휠체어를 타실 수 있게 하고 싶은데 가격이 많이 부담이 되죠.]

이처럼 비용부담을 느끼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휠체어나 보청기 등 70여종의 재활장비의 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창성/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 : 등록된 장애인이 구입한 보장구가 기준 금액을 초과한 경우에는 기준금액의 80%를, 기준 금액 이내일 경우에는 실구입가의 80%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만 원짜리 전동 휠체어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으로 40만 원만 내면 구입할수 있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는 구입비 전액을 보조해줍니다.

보장구를 구입한 후 3년 이내에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해 구입영수증과 함께 병원에서 받은 보장구 처방전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 사고나 질병으로 몸이 불편해져 일시적으로 보장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대여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한데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전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휠체어, 보행기, 목발, 목욕 의자등 다양한 보장구를 최대 5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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