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출판계 일자리 만든다' 출판교실 운영

파주 출판도시에는 160여개의 출판 관련 업체가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출판교실을 열였습니다.

화면 보시죠.

파주 북시티에 마련된 출판 교실입니다.

학생은 21명, 모두 여학생입니다.

편집과 교정에서부터 기획, 디자인, 홍보 마케팅까지 출판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강승희/파주시 교하읍 : 직장 다니다가 아이 낳으면서 지금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둘째도 올해 학교에 들어갔고 그래서….]

[박주영/울산시 남구 : 출판 편집에 관심이 많아서  지원하게 됐고요. 여기 와서 다양한 프로그램 접하고 나중에 출판에 관련된 일을 꼭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출판교실은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출판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습니다.

취업난을 겪고있는 청년들에게 전문교육을 통해서 출판계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자는 뜻입니다.

6주 교육 과정을 마치면 출판도시의 입주업체를 상대로 취업도 알선합니다.

[서인숙/출판도시 입주자협의회 : 지난해 5명이 취직이 되서 현재 일을 하고 계시고요. 올해는 70% 정도 취업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판계에서도 전문교육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출판일을 하고 싶어하는 지망생들 그리고 최소한의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을 골라서 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희일/다산출판사 대표 : 각 출판사에서 해야되는데, 그러다보니 한 6개월 이상은 개인 교육이 들어가야 되는거죠. 그게 조금 단축이 될 수는 있겠죠.]

출판계에서는 그동안 인맥을 통해서 한 두 명씩 직원을 채용하는게 보통이었습니다.

새롭게 열린 출판교실이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판사 입장에서는 좋은 편집자를 구하는 상생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시를 묶는 양주권 통합 대토론회가 오는 11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 이어서 3개시 의회 의장들이 통합에 대한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그러나 양주시는 포천시와 연천군을 포함하는 대통합을 주장하고 있으며, 동두천시도 연천, 포천과의 독자적인 통합을 모색하고 있어서 합의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