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바닥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7일) 오후 5시 반쯤 고양시 덕이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1층 바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60살 김모 씨 등 인부 3명이 3미터 아래 지하로 떨어지면서 얼굴 등을 다쳤습니다.
[아파트 공사 현장 관계자 : 세 사람이 밑으로 떨어졌는데, 각재가 부러지면서 하중 때문에 떨어졌던 것 같아요.]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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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제주시 용담 레포츠 공원 앞 해상에서 한치를 잡던 어선이 심한 파도에 뒤집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39살 지모 씨와 선원 3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다행히 구급대와 주변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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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2시 반쯤 부산 구포대교 근처 낙동강에서 청소중이던 구청직원이 85살 천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못했다'는 유서가 집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천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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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10분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25톤 화물트럭이 도로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3살 진모 씨가 다쳤고 폐아스콘 20톤이 도로로 쏟아져 차량 통행이 4시간 가량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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